7월 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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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민권 신청자가 치르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입니다. 

 

2.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3일(월), 포트워스 코모 페스트(Como Fest) 축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아직까지 오리무중입니다.

 

3.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인기 있는 벨비타(belVita)비스킷 두 종류가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땅콩 성분 함량 우려로 리콜 조치됐습니다.

 

4. 미 프로농구(NBA) 달라스 매버릭스가 그랜트 윌리엄스를 얻게 됐습니다.

 

5.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던 공화당에서 최근 국경에군대를 배치하자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6. 백악관 웨스트윙에서 발견된 코카인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7.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오는7일 지금까지의 점검 내용을 종합한 검토보고서를 공개합니다.

 

8. 더불어민주당 등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이 전격적으로 백지화됐습니다.

 

9. 우크라이나 곡물을 해상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던 흑해 곡물 협정이 연장되지 못한 채 종료될 가능성을 두고 유엔이 우려감을드러냈습니다.

 

10. 유럽최대 자동차업체 폭스바겐그룹의 브랜드 아우디가 멕시코에서 전기 자동차 생산 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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