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4월 10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텍사스주와 워싱턴주가 임신중절약 사용에 대해 같은 날 상반된 판결을 내렸습니다.
2.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펜타닐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텍사스 주정부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3. DFW 지역의 지난해 식료품 인플레이션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4. 달라스 호남향우회 2023년 정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토), 한식당 수라 대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5. 국방부가 동맹국에 대한 도·감청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밀 문서가 대거 유출됐습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벨파스트 협정 25주년을 맞아 11일 북아일랜드를 방문해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만납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약 2주 앞두고 미 정보당국의 도청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통령실의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8.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보수층의 긍정 평가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오펙 플러스'(OPEC+) 산유국들이 유가를 높이려고 원유 감산에 나섰지만, 예측이 어려운 복병을 만나 감산효과가 반감했습니다.
10. 북극해(NSR)항로 개발에 공을 들이는 러시아가 항행 안전 등 항로 전반을 관리할 '북극 항공대' 창설을 추진 중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