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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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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의 그렉 애봇 주지사가 중간 선거에서 3선을 거머쥐었습니다.
2. 공화당 강세의 텍사스에서 올해 중간 선거의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3.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연방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4. 연방의회에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5. 달라스 카운티 검시소가 있는 건물 안에서 어제(8일) 살해 후 자살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6. 플래이노(Plano)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총격 협박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7. 위례·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특혜·뇌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정조준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8. 쌍방울 그룹과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아태협 회장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 제로 코로나발(發) 디플레이션 우려가 깊어지는 중국에서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10. 서부 및 중부 아프리카에 이례적으로 밀어닥친 폭우와 홍수로 광대한 농토가 침수되고 작물이 유실되면서 식량 불안정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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