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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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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최대 부동산 투자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블랙스톤(Blackstone)의 자회사 리밴티지(Revantage)가 달라스(Dallas)에서 새 사업장을 열 계획입니다.
2. 간편식으로 많이 이용되는 헬로 프레쉬의 일부 밀키트 제품에 대한 공중 보건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3. 지난 2017년 별거 상태의 아내를 성폭행 하고 살해한 남성이 혐의를 인정함으로써 종신형에 처해지게 됐습니다.
4. 미 방송계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5. 미 철도 노동자와 사측의 임금협상이 노조가 예고한 파업 일을 불과 닷새 남기고도 타결되지 않으면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6. 조 바이든 정부가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방출에 나서면서 비축유가 3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7. 윤석열 정부가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태양광 발전 활성화 등 전기산업 발전·기반조성을 위해 진행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의 전반적인 부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8.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에게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된다는 내용의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9. 고(故)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3일 수도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10. 최악의 몬순 우기 홍수가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인더스강 인근 도시와 주요 전력 시설이 물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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