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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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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 이민자 문제를 둘러싼 조 바이든 정부와텍사스 주정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 프리스코 경찰이 어제(15일), 론스타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장애 학생 폭생 사건과 관련해 2명의 학생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3. 콜린 카운티의 펜타닐 관련 약물 과다 복용 사망 사건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플래즌트 그로브(pleasant Grove)의 한 거리에서 어제(15일) 오후 큰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5. 백악관이 어제(15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최대 6억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원조를 승인했습니다.
6.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 보건당국이 어제(15일) 진단했습니다.
7. 영국 여왕의 장례식 그리고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일요일인 18일 해외 순방길에 오릅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7주 만에 처음으로 20%대에서 30%대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습니다.
9. 우크라이나 당국이 최근 자국군이 수복한 동북부 하르키우주 이지움에서 440구 이상의 시신이 묻힌 집단매장지가 발견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10. 세계은행(WB)와 국제통화기금(IMF)가 침체위험을 잇따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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