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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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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 전기신뢰성위원회 얼캇(ERCOT)은 주의 전력 소비가 사상 최대로 치솟으면서 역사적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폭염이 계속되면서 달라스는 이달 들어서만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긴 날이 달의 절반인 보름을 넘겼습니다.
3. 이번 주 북텍사스(North Texas)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들로 인해 파괴된 가옥 수가 21채에 이르고 있습니다.
4.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현장에서 늑장 대응한 경찰서장이 해임에 직면했습니다.
5. 에너지를 둘러싼 조 바이든 정부와 멕시코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6. 뜨거웠던 주택시장이 식고 있습니다.
7. 한국 국회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8. 2019년 탈북 어민 북송을 위해 정부가 유엔사에 출입 신청을 하면서, 강제 북송과 관련된 정보는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9. 러시아가 21일 독일 등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가스관인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공급을 중단 이전 수준으로 재개했습니다.
10. 러시아발 공급 부족을 걱정한 아시아 국가들이 겨울에 필요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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