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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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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텍사스(North Texas) 전역이 최소 심각한 수준의 가뭄 상태에 있으며 일부 지역은 극심하거나 예외적일 정도의 매우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극심한 폭염에 가뭄이 겹친 가운데 텍사스의 일부 지역들에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3.삼성전자가 향후 20년에 걸쳐 텍사스주에 약2000억 딜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현지 주정부에 제출했습니다.
4.지난 수요일(20일) 밤 플래이노(Plano)에서 주택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최소 이웃 주택 두 채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연방대법원이 이민자 체포와 추방 대상자를 줄이기 위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6.1·6 미국 의사당 폭동에 대한 공개청문회 이후 공화당원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안에 합의했습니다.
8.지난달로 예정됐다 한 차례 연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징계 처분 취소 청구 소송 재판이 법무부 요청에 따라 또 한 번 미뤄졌습니다.
9.세계 각국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할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10.급증한 항공 수요에 전 세계 유명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지연 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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