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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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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들어 텍사스에서 발생한 산불로 수십 만 에이커의 면적이 소실됐습니다.
2.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생을 보호하려고 총기로 무장하는 교사가 늘고 있습니다.
3. 텍사스 기반의 미 최대 석유기업인 엑손모빌의 잉여현금흐름이 4년 만에 대표적 빅테크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앞질렀습니다.
4. 센트럴 텍사스(Central Texas)의 천연 물놀이 명소가 가뭄으로 인해 말라가고 있습니다.
5.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1일 싱가포르 방문을 시작으로 아시아 순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6.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지금 치러진다면 연방 하원의 다수당 지위가 공화당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7. 국민의힘이 1일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 주재로 의원총회를 열고 조속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8. 행정안전부 내 경찰지원조직인 경찰국이 2일 출범합니다.
9.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첫 수출선박이 남부 오데사항에서 1일 오전 출항했다고 튀르키예(터키)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확장을 러시아의 주요 안보 위협으로 규정한 새 해양 독트린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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