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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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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방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 폐기를 결정한 이후 그나마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텍사스(Texas)의 낙태 접근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판례 폐기에 대응해 직원들의 '원정 낙태 시술'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기업들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지난 8일 발생한 텍사스 프리포트 액화천연가스 공장 폭발 사고와 러시아 해킹 조직 제노타인(XENOTIME)이 연관이 있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4. 제 72주년 6.25기념식이 지난 25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5.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하지 않은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이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권에서 낙태 문제를 둘러싼 득표전이 본격적으로 불붙는 양상입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총기 규제 법안에 지난 25일(토) 최종 서명했습니다.
7. 윤석열 정부와 '경찰 통제안'을 놓고 갈등을 벌였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과 관련,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질렀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습니다.
9.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추가 제재조처로 러시아에서 금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10.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 때문에 100여 년 만에 외화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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