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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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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25일) 지역 곳곳에 내린 폭우에, 포트 워스(Fort Worth) 인근의 하천이 급작스럽게 범람해 일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 경찰 수사 개혁법의 일환인 Bo`s Law가 주의회를 통과했습니다.
3. 지난 주말 사우스웨스트 항공사(Southwest Airlines)의 한 승무원이 승객 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치아까지 빠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4.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좌완 투수 양현종이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 계속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플로이드 유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6. 미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12~17세 청소년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한미정상회담성과를 잘 살려 나갈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8.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한번이라도 접종한 사람은 7월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9.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백신 접근이 어려운 빈곤국에연말까지 백신 1억회분 이상을 기부합니다.
10. 이집트 정부는 가자지구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정을 안착시키기 위한 회담을 할 것이라고 25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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