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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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랙 에봇 주지사는 오는 가을 학기,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2. 최근 북텍사스(North Texas)에서 자동차부품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3. 텍사스(Texas)가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 긴급 임대 지원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반도체 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2분기 뛰어난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코로나19백신과 관련해 12세 미만 아동도 한두 달 이내에 조만간 접종 대상에 포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6. 초당파 의원들이 추진한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투자 법안에 대한 절차적 투표(procedural vote)가 어제  공화당의 반대로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7. 8·15 광복절이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이 확정된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건강상 문제로 검찰에 수감 출석 시한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9.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안한 코로나19 기원 2단계 조사 계획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10.  영국 리버풀이 훼손과 축구장 건설을 포함한 재개발 계획으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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