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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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가 미국내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부지를 테일러시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어제(22) 보도했습니다.


 

2.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페어 파크(Fair Park) 코로나 19 백신 접종소를 지난 21일부터 다시 열었습니다.

 

 

3. 텍사스(Texas) 공공안전국(DPS)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도로 교통 안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4. 테슬라가스틴에 들어설 5번째 '기가 팩토리' 공장에 10 달러 이상을 투자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5.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치솟는 유가를 잡기 위해 전략 비축석유(SPR) 카드를 꺼내들자 산유국과 소비국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6. 올해 미국의 주택 매매 건수가 15년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7.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23일 사망했습니다.

 

 

8. 국가장으로 치러졌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와 달리,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장례 절차에서 일체의 예우를 받지 못합니다.

 

 

9. 이란에서 강경파인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이 이달 말 재개됩니다.

 

 

10. 유럽연합(EU) EU 내 석유·가스 기업에 대한 메탄 배출량 보고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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