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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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달라스(Dallas) 지역의 인플레이션 상승율이 미 전역 상승율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켄터키 토네이도 피해 수습을 위해 텍사스 A&M 태스크포스(Texas A&M Task Force) 가동을 승인했습니다.  


 

3. 어제(12) 오후, 해리스 카운티 베이타운의 야외에서 열린 한 추모식 현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 38대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유성주 신임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5.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천만 명, 누적 사망자가 8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6. 켄터키주를 비롯해 미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7. 한국 여야가 선거대책위원회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8.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3일 자신이 창업한 안랩이 2011년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회사 '로블록스'에 투자해 현재 가치기준으로 250억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9,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영상으로 회담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3일 밝혔습니다.

 

 

10.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 자문위원회가 현시점에서 4차 접종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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