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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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7일 치러진 선거에서 재산세 경감안 및 각 지역의 주요 채권안 등이 통과됐습니다.

 

 

2. 이번 주 북텍사스에는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3. 달라스 체육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7() 리차드슨AMF볼링장에서 개최됐습니다.

 

 

4. 새 달라스 한국학교의 2022년 졸업식이 지난 7() 새달라스 한국학교 플레이노 캠퍼스에서 진행됐습니다.

 

 

5. 연방 상원이 오는 11일 여성의 낙태권한을 법으로 보장하도록 조문화한 법안을 표결에 부칩니다.

 

 

6. 올해 하반기 코로나19가 재확산해, 미국내 확진자가 1억명이 확진될 수 있다는 당국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9 5년 간 머물렀던 청와대를 떠났습니다.

 

 

8. 윤석열 정부가 초대 내각 진용을 꾸리지 못한 채반쪽 출범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9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은 서방의 공세에 대한 선제 대응이었으며 전적으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10. 유엔의 한 기구가 방만한 투자 결정으로 25백만 달러가 넘는 손실을 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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