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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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North Texas)의 지난 4월 주택 중간 매매 가격이 40만 달러로 치솟았습니다.


 

2. 달라스의 범죄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차량 탈취와 살인 같은 강력 사건들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알링턴 교육구(ISD)가 초등학생들 앞에서 흑인 비하 단어 (n-word)를 사용한 한 임시교사를 해고했습니다.

 

 

 4. 개스 소비자 가격이 또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5.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등했던 미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급락하면서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6. 팬데믹 첫해인 2020년 총기에 맞아 숨진 사람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윤석열 정부가 첫 당정협의를 통해 코로나 19로 손해를 감수해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서초구 자택으로 퇴근하는 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9.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급격히 줄면서 새로운 변이의 출현과 확산을 조기에 포착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10. 독재자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상원 의원이 지난 9일 실시된 대선에서 차기 필리핀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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