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1. 북텍사스(North Texas)의 개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2.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료 항공권 사기에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3. 달라스 동물서비스(DAS)국의 반려동물 수용력이 또 다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4. 달라스 체육회가 주최한 ‘제1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기금 모금 찐빵 바자회’가 어제(23일, 월)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5.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민 3명 중 1명은 팬데믹 국면이 종료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오늘(24일) 공화당 조지아주 주지사 경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대리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7. 법무부가 공직자 인사 검증 조직 신설을 공식화하면서 한동훈 장관이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 역할까지 함께 맡게 됐습니다.

8.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밤 자진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9. 두 달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으며, 러시아 당국이 이를 좌절시켰다고 우크라이나 군 정보기관장이 23일 밝혔습니다.

10. 세계 각국에서 확산 중인 소아 급성 간염의 원인을 두고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을 포함한 심층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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