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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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주초 북텍사스에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액이 최대 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 화석 연료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텍사스가 ESG 투자를 주도하는 블랙록, UBS, BNP파리바 등을 제재합니다.

 

 

3.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이스틴 인근 지역에 1600 달러 규모의 공장을 새로 짓겠다면서 지역 당국에 인센티브를 신청했습니다.

 

 

4. 플래이노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발생한 언쟁 중에 인종차별적 폭언을 한 여성이 기소 위기에 처했습니다.

 

 

5. 미국내는 물론 글로벌 투자자들이 오늘(26)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발언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게  온통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6.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범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 6개월만에 자금난에 빠졌습니다.

 

 

7.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사실상 받아들였습니다.

 

 

8. 대선에 승리하고도 내홍으로 몸살을 앓아온 집권여당이 새 출발을 다짐하며 띄웠던 주호영호()가 출범 한달도 채우지 못한채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9.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러시아의 공급 축소 우려로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10.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근 일주일간 원숭이 두창 확산세가 둔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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