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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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석 등 귀중품을 훔치고 고령의 여성 2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빌리 케미르미르(Billy Chemirmir)에 대한 3차 재판이 어제(3일) 시작됐습니다. 

 

2. 연방수사국(FBI)가 북텍사스에서 증오 범죄 인식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3. 북텍사스의 산업용 빌딩 건설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4.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국가별 코로나19 여행 제한 권고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5. 지난달 제조업 경기가 신규주문감소 등의 영향으로 2년 4개월 만에 가장 저조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6. 연방 대법원이 합법적 낙태 기준에 대한 결정 권한을 각주(州)에 넘긴 후, 보수 성향의 주들이 낙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리노이주가 '낙태 희망자들의 오아시스'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7. 대통령실이 영빈관 신축을 사실상 포기하고 외국 정상 방한 시 용산 청사 내 시설을 연회장 등으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8. 북한이 4일 동쪽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습니다.

 

9. 북한이 4일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자 일본 열도가 한바탕 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10. 러시아 국방부의 핵 장비 전담 부서의 열차가 우크라이나 전방을 향해 이동하는 모습이 지난 주말 사이 러시아 중부 지역에서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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