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1. 지난 달(9월) 텍사스(Texas)의 일자리가 4만개 증가했습니다.  

2.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한 중남미 이주민 행렬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3. 따뜻했던 주말을 뒤로 하고 북텍사스는 오늘 폭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4. DKnet 라디오가 기획한 2022년 가을 이벤트, 길거리 노래방 ‘스트리트 송 파이터’ 제 2회 행사가 지난 22일(토) 오후 2시 루이스빌 시온 마켓에서 열렸습니다.

5.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이른바 '트리플데믹(Triple+Pandemic)' 경고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6. 공화당 전국위원회(RNC)가 최근 구글이 공화당이 발송한 선거운동 이메일을 고의로 스팸으로 분류했다고 주장하며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7.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법 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구속하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검찰의 민주당사(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재시도 후 입장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9. 영국의 새 총리로 '40대 기수'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10. 중국이 5년마다 열리는 최대 정치행사인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1인 천하' 장기 집권 체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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