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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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한 한파가 오늘부터 북텍사스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2.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겨울 한파를 피해 서둘러 길을 나서려고 하면서 연휴 여행 러시가 벌써 시작됐습니다.

 

3. 와이즈 카운티의 일곱 살 소녀 아테나 스트랜드(Athena Strand)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페덱스(FedEx) 배송 기사에게 3건의 아동 성폭행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4. 2022년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파로 취소됐습니다.

 

5.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볼로도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포함한 18억5000만달러 상당의 추가 군사 지원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6.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 기업들이 사무직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7. 한국 여야가 22일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등 쟁점 현안에 대해 일괄 합의했습니다.

 

8.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9.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차로 접어들면서 교착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10.  이스라엘 최장수 집권 기록을 가진 우파 정치인 베냐민 네타냐후가 극우 세력과 함께 역사상 가장 강경한 우파 연정을 완성, 재집권 채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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