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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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해 8월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한인 동포 신진일씨 사건과 관련해 네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2.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어제(22일) 알링턴을 찾아 주의 경제 성장을 알리면서 부동산 소유주들의 스쿨 텍스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 발전을 위한 도구를 복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3. 북텍사스 내 도로 위 보복 운전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달라스에선 800건이 넘는 로드 레이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프리스코의 새 PGA 본부 인근 대규모 개발지에서 수백 채의 임대 주택 개발이 시작됩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 이달 10∼12일 북미 3개 지역에서 중국의 정찰용 풍선으로 의심되는 물체를 격추하는데 최소150만 달러가 지출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고금리 등 '복합 위기'를 돌파하는 일은 오로지 수출과 스타트업 활성화"라며, 수출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8. 반환점을 돈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김기현 후보의 '울산 땅 투기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9. 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을 추진하는 핀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주력전차 3대를 포함한 총 1억6천만 유로(약 1억 6천9백만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10.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 브라질이 광우병 발생으로 인해 23일 중국에 대한 소고기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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