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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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 전역에서 오는 5월 6일 지방 선거를 위한 조기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2. 주택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지난 10년간 북텍사스 지역 주택 소유자는 집을 통해 약21만 7천 달러의 소득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고질적인 달라스 시의 건축허가 지연 문제와 관련해 관계부서가 밀린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 텍사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만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나올지 주목됩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6. 사무용건물·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가격 하락이 은행권 불안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사무용 건물 공실률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7. 수단교민 28명이 한국 정부의 구출 작전으로 수단에서 무사히 빠져나와 25일 성남공항에 도착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하는 '쌍특검'을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9.  무력 분쟁 중인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이 미국의 중재로 25일부터 72시간의 추가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각국의 자국민 철수 작전이 본격 재개됐습니다.

 

10.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국들의 모임인 브릭스(BRICS)가 달러를 대신할 무역 결제 화폐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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