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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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어제(26일)북텍사스 전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 텍사스 공공안전국 DPS 가텍사스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운전면허증 도용 사기에 5천 명 이상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3. 프리스코 경찰이 친근한 척 다가오면서 보석을 탈취해가는 범죄가 지역내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4. 태런 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26일)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문구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를 잇따라 언급하면서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6. 연방정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채한도 상향을 조건으로 1300억 달러 지출을 삭감하는 법안이 어제(26일)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6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공식 채택했습니다.

 

8.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6일) 오후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를 만났습니다.

 

9. 한국과 미국,일본 정부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입니다.

 

10.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이달 초'OPEC 플러스'(OPEC+)의 감산 발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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