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헤드라인 뉴스

1.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총기 참사가 발생한지 꼭 1주일 만엔 지난 13일(토), 강력한 총기법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2. 낙태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달라스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 존슨 카운티 킨(Keene)에 있는 한 소닉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지난 13일(토) 밤, 어린 10대가 이곳에서 일하던 32세 직원에게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해 살해했습니다.

4.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이 내일(16일)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시 만납니다.

7. '60억 가상화폐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검찰에도 고발됐습니다.

8.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9. 오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 모이는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중국의 일방적인 경제 정책을 비난하고 이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10.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28일 결선 투표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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