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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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의 교육구들이 이번주부터 새학년도를 시작합니다. 

 

2. 지난해 5월21명이 희생된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범의 사촌 동생이 이 사건과 같은 일을 벌이겠다며 가족을 위협했다가 경찰에체포됐습니다.

 

3. 집에서 기르던 맹독성 코브라를 잃어버려 이웃들을 크게 놀라게 한 그랜드 프레리의 20대 남성에게집행 유예에 해당하는 지역 사회 감독(community supervision)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4. 달라스한인회가 알렌몰 총기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어제(8일) 달라스한인회 사무실에서 가졌습니다.

 

5. 미 남부에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5개 카운티에서만 사망자가 15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6. 조 바이든 정부가 총기에 일련번호가 없는 이른바 '유령 총(Ghostgun)'에 대해 다시 규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실이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8. 윤석열 정부의 3번째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사’에는 경제인들이 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서방에서는 우크라이나군 능력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10.아마존 열대우림을 공유하는 남미 8개국이 아마존 내 삼림벌채 종식을 위해 연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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