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영원한 꿈! 홀인원(Hall in one) 기록하다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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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1:38
미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홀인원 확률은 투어프로 3000분의 1
핸디캡 한 자릿수인 아마추어 ‘로 핸디캐퍼’ 5000분의 1 일반 아마추어 골퍼 1만 2000분의 1 라고 한다.
조권선씨는 지난 12일(일) 투어 18에서 17번홀, 파 3(14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올해로 골프 인생 6년차를 맞은 조씨는 “첫 경험한 홀인원이라 실감이 잘 안났다. 동료들이 나보다 더 기뻐해줬다. 기분은 좋다”라고 밝혔다.
이날 도넛협회 이상윤 회장 등 지인들은 조씨의 첫 홀인원을 축하했다.
사진설명 : 정일성, 피터 송, 조권선(홀인원), 신대식(좌부터)
핸디캡 한 자릿수인 아마추어 ‘로 핸디캐퍼’ 5000분의 1 일반 아마추어 골퍼 1만 2000분의 1 라고 한다.
조권선씨는 지난 12일(일) 투어 18에서 17번홀, 파 3(14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올해로 골프 인생 6년차를 맞은 조씨는 “첫 경험한 홀인원이라 실감이 잘 안났다. 동료들이 나보다 더 기뻐해줬다. 기분은 좋다”라고 밝혔다.
이날 도넛협회 이상윤 회장 등 지인들은 조씨의 첫 홀인원을 축하했다.
사진설명 : 정일성, 피터 송, 조권선(홀인원), 신대식(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