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커버스토리

달라스 시의 강력범죄가 올들어 급증세를 보이면서 10년새 최악의 살인률이라는 오명을 쓴채 시 당국과 경찰국이 대책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200여건의 살인 사건이… 더보기 | 2019-12-27

포트워스(Fort Worth) 에 본사가 위치한 아메리칸 항공사(American Airlines,AA)가 제3의 성을 선택하도록 하는 옵션 정책을 항공권 구매 시 적용키로 했다. … 더보기 | 2019-12-27

대규모 음료업체 닥터 페퍼(Dr Pepper)가 1998년에 문을 연 플래이노(Plano) 지사 캠퍼스를 달라스(Dallas)에 기반을 둔 투자개발업체 챔피온 파트너스(Champi… 더보기 | 2019-12-27

“채팅에 눈이 멀어…” 소시얼 네트워크를 이용한 채팅에 정신이 팔려 어린 딸을 욕조에 방치했다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에게 8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지난 주, 파커 카운티(P… 더보기 | 2019-12-27

성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던 퍼스트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First United Methodist-이하 FUM) 교회가 올 12월이 가기 전, 동성 커플을 포함한 결혼 재서약 … 더보기 | 2019-12-27

최고급 주택 거래율 ‘1등’ 지역으로 부상 올해 10월 말을 기준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텍사스지역에서 백만달러가 넘는 최고급 주택 거래 성사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으로 DFW 지… 더보기 | 2019-12-27

산타에게 전하는 가정 폭력 피해아동의 감동편지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의 한 가정폭력 센터에 의탁하고 있는 일곱 살 소년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 더보기 | 2019-12-27

노인 노린 강도용의자 2명 검거 록월(Rockwall)의 한 대형 마트에서 70대 할머니를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도주했던 두 명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21일… 더보기 | 2019-12-27

“마약반입 절대 안돼!” 덴튼(Denton)시 에서 교통 단속 중 약 600파운드의 마약물이 적발 압수 조치되는 일이 발생했다. 관련 운전자는 마약 소지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지난… 더보기 | 2019-12-27

초 대형 강풍이 달라스 일대를 휩쓸고 간 6개월 전, 달라스의 한 아파트를 덮친 크레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연방 보건국 OSHA가 크레인 업체에 수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최근… 더보기 |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