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미디어 그룹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코로나 19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동포들의 어려움도 장기화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DFW 지역 한인 동포들의 영주권 피해 관련 제보들과 각종 채무 문제에 대한 제보, 이민법 관련 사기 제보 등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추세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 공개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한인 사회 전반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각종 사기 피해 사례들도 상당히 많다. 

이에 DK미디어 그룹의 보도 편집국은 이 같은 피해를 입은 한인 동포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의 공익을 위한 정보도 언제든지 환영한다. 한 번의 제보로 달라스 한인 동포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유지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성숙한 제보 문화도 정착시킬 수 있다. 

제보에 대한 내용은 jebo@dknet730.com 혹은 이와 관련한 문의는 972-620-6296으로 하면 된다. 

정리  KTN 보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