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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 투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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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맥키니 아드리아티카에서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 투자 설명회가 개최됐다.
지난 달 31일 맥키니 아드리아티카에서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 투자 설명회가 개최됐다.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 조감도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 조감도

“캐롤튼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지난달(3월) 31일(수) 오후 2시 맥키니 아드리아티카(Adriatica) 단지에 위치한 벨라 도나 채플(Bella Donna Chapel)에서 Namhawk Group과 블래커드 컴퍼니(Blackard Company) 공동 주최로 캐롤튼 지역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ATRIUM CARROLLTON GATEWAY)’ 투자 설명회가 열렸다. 

Namhawk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캐롤튼 시의원인 성영준 의원은 투자 설명회의 전체 진행을 맡아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프로젝트 파트너들을 소개했다. 

설명회 현장에는 제임스 갠디(James L. Gandy) (전) 프리스코 경제 개발 협력 디렉터, 로버트 위닝햄(Robert Winningham) 캐롤튼 경제 개발 디렉터, 캐빈 팔코너(Kevin Falconer) 캐롤튼 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캐롤튼 시에 지어질 다세대 주택 단지 아트리움(ATRIUM) 프로젝트의 출발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캐롤튼 시의 주거환경과 가치가 높아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을 맡은 파트너사 블래커드 컴퍼니스의 제프리 블래커드(Jeffory Blackard) 대표는 “주거를 위한 공간이 개발된다는 것은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일이고,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예술의 가치가 있는 단지를 실현하는 것이 블래커드 컴퍼니의 철학이다”라고 소개했다. 

특별히 이번 투자 설명회가 개최된 장소인 맥키니의 아드리아티카 단지는 역사적인 장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블래커드 컴퍼니스의 철학이 발현된 곳으로, 텍사스 도심에서 느끼는 작은 동유럽풍 마을로 조성된 곳이다. 

설명회를 통해 소개된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는 3.959 Acres 면적으로 캐롤튼 다운타운 북쪽 I- 35 E와 디커슨 파크웨이(Dickerson Pkwy)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며 트리니티 밀스(Trinity Mills) 역에 근접해 있어 DART와 DCTA를 통해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조지 부시 턴파이크(George Bush Turnpike)와도 가까워 DFW 공항과 러브필드(Lovefield) 공항 모두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한 캐롤튼 교통의 요지이다. 

캐롤튼 게이트 웨이에는 1베드룸에서 3베드룸까지 총 331세대가 들어서며 6층의 높이로 건축 허가를 받아 캐롤튼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1층10,000 SQFT 의 소매점 입점,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빌트인 워셔/드라이어, Covered parking lot 등 입주자를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 개발비용의 90% 이상이 이미 준비된 것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는 캐롤튼시의 건설 허가를 받아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파트너사인 캐롤튼 게이트웨이 아파트먼트(Carrollton Gateway Apartment) 측은 49% 파트너십에 달하는 최대 650만 달러의 추가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투자는 최소 20만불부터 가능하다. 

1995년부터 부동산 브로커로 활동중인 성영준 의원은 “지역 사회에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번 기회가 공유되어 아트리움 캐롤튼 게이트웨이가 또 하나의 캐롤튼시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 투자와 관련해 Namhawk Group 214-207-9151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정리 KTN 보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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