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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20년 근속 사라 최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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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준비하세요” 

 

176년 전통의 미 최대 상호 생명보험사 뉴욕라이프에 입사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사라 최 에이전트가 DFW 지역 한인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에이전트는 “지난 20년 동안 좋은 고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재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은퇴 계획 및 트러스트와 장기 간호 보험(Long term care), 프리미엄 파이낸싱, 생명 보험 등 생활에 필요하는 모든 종류의 보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생명 보험을 전달할 때 가장 큰 보람은 느낀다는 그는 “가족을 위해, 은퇴 후를 준비하기 위해, 혹시 건강하게 생활하지 못할 때 등의 상황을 대비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욕라이프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면서 “다음 세대들과 제2의 직업(Second career)를 찾는 분들께 뉴욕라이프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각 지점마다 한인 매니저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트레이닝으로 가이드를 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 에이전트는 “트레이닝 뿐 아니라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있어 경험이 많은 에이전트들이 직접 멘토링을 하면서 도움을 준다.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꼭 시도해보면 좋겠다”면서 “저 역시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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