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을 축하합니다!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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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9:45
한인 동포 애나 조(Ana Cho, 사진 가운데) 씨가 지난 13일(목) 루나 비스타 골프장의 8번 홀(112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라운딩에 동반한 로버트 리, 수잔나 조, 제니퍼 리 씨가 조 씨의 홀인원을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