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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맞아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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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계 사업주들에 케어 패키지 1만 상자 … 달라스·휴스턴 500개 배포 

 

5월은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 유산의달이다.  

뉴욕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계 사업주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뮤니티 아웃리치 캠페인(Community Outreach Campaign)을 전개했다. 

177년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생명보험회사 ‘뉴욕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API American Heritage Month, APAHM)’을 맞아서 커뮤니티 아웃리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뉴욕라이프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고 2년 넘게 코로나19 팬데믹에 고생하는 아시아 태평양계 업주와 단체 관계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정을 전하고자 APAHM 케어 패키지 상자 1만 개를 마련해 지난 10일 전국적으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텍사스 지역은 달라스와 휴스턴을 중심으로 500개의 케어 패키지가 전달됐다. 전국의 뉴욕라이프 재정 전문가와 세일즈 매니저 등이 얼굴 마스크 및 손소독제와 같은 개인보호구(PPE)와 스낵, 볼펜 등이 담긴 케어 패키지 상자 하나하나를 직접 만들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각자 원하는 아이템을 추가로 넣어서 정성을 더 했다.  

한편 1845년 설립된 뉴욕라이프는 올해 총 19억 달러 규모의 배당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168년 연속 배당급 지급 기록을 세웠고 1990년 이후 배당금 총액은 매년 10억 달러를 넘고 있다. 

지금까지 지급된 총 배당금 규모는 440억달러 이상이다.

 

정리: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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