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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토끼띠 동포들이 전하는 새해 소망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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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님 (1939년생)


2022년은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새해인 2023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묘년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다산의 상징으로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우리 달라스 한인 동포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더욱 번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한평생을 같이 해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도 건강하기만을 바라며 서로 잘 챙겨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달라스한국어머니회 바니걸스 (1951년생) (최영휘, 정수지, 김성옥, 김응순, 오영순 님)


설렘과 희망의 계묘년, 지혜롭고 근면하게 삶을 이루시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새해는 설렘과 희망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이것들이 희박해질 때 생각이 나를 만들게 합니다. 사랑의 세계는 모든 것을 품고 섬기며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2023년이 달라스한국어머니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민자 사회의 건강한 어머니상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지현 님 (1975년생)


계묘년, 가족들이 건강 속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고 늘 즐거움과 기쁜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와 독감 등 여러 질병들로 고통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해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문하은 양 (1999년생)


2023년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올해 학교 복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복학해서 학업에 열중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 아빠~ 항상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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