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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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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톤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양수길 씨(왼쪽 두번째)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덴톤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양수길 씨(왼쪽 두번째)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덴튼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양수길 씨(61)가 지난 13일 베어 크릭 골프장(Bear Creek Golf Club) 14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특별히 이날은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장햇살) 친선 선교 골프대회가 열린 날이었다. 

이 대회에 참여한 양수길 씨는 대회 시작과 동시에 홀인원을 하면서 많은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고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김진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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