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 천국환송예배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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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10:13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사진)이 지난 14일(화)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62세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는 제14대 달라스경제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진이 스미스 씨의 부군으로 DFW 지역 사회에서 30년 이상 법률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의 장례 예배는 11월 27일(월) 오후 6시, 한국장의사(North Dallas Funeral Home, 2710 Valley View Ln. Dallas, TX 75234)에서 열린다.
이어 하관 예배는 11월 28일(화) 오전 11시 DFW국립묘지(DFW National Cemetery, 2000 Mountain Creek Pkwy, Dallas, TX 75211)에서 진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진이 스미스 씨와 장녀 리비 지혜 스미스, 장남 포레스트 슬기 스미스, 차녀 엔젤리나 다혜 스미스가 있다.
고(故)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의 천국환송예배에 대한 문의는 469-867-0863으로 하면 된다.
KTN 보도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