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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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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동포 김규태 씨(우측에서 두 번째)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인 동포 김규태 씨(우측에서 두 번째)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인동포 김규태 씨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규태 씨는 지난달 30일 리지뷰 랜치 골프(Ridgeview Ranch Golf) 코스 17번 홀 130 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김 씨는 김정근·노익상·황찬수 씨와 함께 라운딩을 했다.

첫 번째 홀인원은 한국에서 기록했고 미국 온 지 30년이 넘었다는 김 씨는 “구력 35년차인데 미국에서는 첫 홀인원이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어떻게 쳤는지도 잘 모르겠다”라며, “같이 라운딩한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많이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여진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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