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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문학회 5월 문학카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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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문학회(회장 방정웅)는 지난 2019년 5월 26일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월례모임에서 6월 23일에 “하얀국화(White Chrysanthemum)”의 저자인 매리 린 브락트 (Mary Lynn Bracht)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의 특별한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다.
“하얀국화”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작가 매리 린 브락트의 첫 장편소설이며 일본군 성노예와 제주 4·3사건이 그려진 감동적인 이야기다. 이 소설은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라 스웨덴 등 세계 20며 개국에서 출판되어 감동적인 찬사와 함께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보고 시간에는 달라스문학 14호 원고를 5월 30일까지 교정이 끝난 원고를 제출하도록 요청이 되었고, 이어서 가진 문학의 향기 시간에는 ‘K-Pop의 노랫말과 리듬이 주는 영향’에 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청년 음악문화인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BTS(방탄소년단)은 세계의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하며 영국의 비틀즈를 넘는 인기를 끌고 있다. 노래를 들으며 가사의 내용과 리듬 그리고 BTS의 선한 영향력을 점검해 보았다.
다음 모임은 6월 23일 오후 3시 30분애 H-mart 문화센터에서 가진다. 누구나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석할 수 있고 작가 매리 린 브락트의 저서인 소설 “하얀국화”에 대한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

< 기사 제공 : 달라스 한인 문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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