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받는 예배의 자리가 되기 원해”

굿네이버스 USA, 빈곤아동돕기 나눔콘서트 개최

‘야곱의 축복’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과 같은 CCM 찬양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 소리엘 장혁재 교수가 UN의 최고고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이일하 http://www.gnusa-kr.com) 와 함께 나눔콘서트를 실시한다.
제 3세계의 세계의 빈곤 아동들을 돕기 위한 나눔콘서트는 9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멤피스 사도행전교회(멤피스지역 한인교회협의회), 9월 8일 주일 오전 11시 저먼타운침례교회(송관섭목사), 9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비전선교교회(임홍일목사), 9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세미한교회(이은상목사)에서 실시한다.
굿네이버스 USA 이일하 회장은 “이번 장혁재 나눔대사의 나눔콘서트가 성도님들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위로 받는 예배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꿈과 희망을 잃은 제 3 세계의 빈곤아동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라고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전세계 빈곤아동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의 혜택을 나누어 주기 위해 아동 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장혁재 교수가 미주 지역에서 매년 약 2주 동안을 ‘재능기부’ 하며 나눔콘서트를 진행한다. 해외 빈곤아동 결연은 월 $35로 후원자가 아동과 1:1로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돕는 나눔 방법이다.
장혁재 교수는9월 13일 세미한교회(이은상목사)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아동결연 신청 및 나눔콘서트
문의: 877-499-9898 sponsorship@goodneighbors.us
자료제공 굿네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