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다시 부흥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0

JAMA, 교회를 위한 새벽 대각성 집회 ‘중보기도 컨퍼런스’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오는 3일(월)부터 15일(토)까지 열린다.
12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새벽집회를 위해 자마는 주일을 제외한 매일 중부시간으로 새벽 3시에 동영상 ‘2020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ipc.jamagloba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강의안이 있을 경우 이메일로 보내준다.
자마 측은 “해마다 실시했던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드리는 새벽 대각성 집회를 전환해 여러 교회와 성도를 섬기길 기원한다”며 “지난 수개월간 교회에 모여 공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 속에 있다가 지역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공예배를 재개히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은 교회가 성령님의 강한 임재로 각성하고 새로워져야 할 때”라면서     “교회마다 예배와 기도가 뜨겁게 타오름으로 기도자들을 통해 교회에 생명의 약동이 힘있게 일어나기를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온라인 컴퍼런스에는 자마 설립자인 김춘근 교수를 비롯해 자마 대표 강순영 복사,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 등 총 8명의 목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자마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교회처럼 성도들이 모이기를 힘쓰며, 기도하기를 힘쓰고,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면 목회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힘있게 선포되고, 성도간에 사랑과 나눔이 넘치기를 소원한다”며 “하나님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는 은혜가 많은 교회 위에 부어지기를 간절이 원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ipc.jamaglobal.com을 참고하거나 903-804-4016 또는 310-995-3936으로 전화하면 되고, 이메일 info@jamaglobal.com을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KTN 보도편집국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