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부터 달라스에서 한인들과 함께 한 송한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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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교환 아나운서로 미국에 첫 발을 내밀었다가 1971년,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_달라스에서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함께 하고 계신

송한규 선생님~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나눠 주고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아들은 있을 수 없다.....역사가 없으면 내일은 없다.."

 

그 분들이 있으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네요^^

 

귀한 이야기 나누어 주신 송한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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