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은 아름다움, 희생, 그리움...

부모님의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왜냐하면 언제나 변하지 않는 무조건 적인 사랑이니까요.

부모님의 사랑은 희생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이제 낳아서 키워보니까 조금씩 느끼게 되네요.

부모님의 사랑은 늘 그리운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이제 어른이되었고 결혼을 했는데도 부모님의 사랑의 그늘이 항상 돌아가고 싶은 걸 보면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조금만 일찍 깨달았더라면 좋았을걸요.
저는 참 미련한 자식입니다.
두분.... 정말 그립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