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부모님의 사랑은 속죄의 눈물 입니다.

샬롬 0 634
철없는 아이때는 모든것 가려쳐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죠. 우리가 아프면 제일 먼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죠 우리의 잘못이 자기 잘못이라고 우리를 감싸주시죠 . 못난 우리는 모름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그날까지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지켜주는지.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는  부모님의 그리움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 찾아오는 속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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