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부모님의 사랑은 따뜻한 고향 집밥 같아요

겨울바다 0 673
왜냐하면 힘든 타향살이로  지쳐있을때
언제 든지 돌아가면 반겨주시는 고향에서
따듯하게 챙겨 주시는  어머니 집 밥같아요
항상 따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정성스런
그리움이 가득한  고향 집밥,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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