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부모님의 사랑은 오뚝이 같아요.

ywooku 0 964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이민 생활로 고달프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오롯이 나에게 의지하고 나만 바라보는 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노라면 없던 힘도 생겨나는듯 합니다.
지금처럼 풍요롭지 못했던 그 시절 저희 부모님도 저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다시 힘을 내고 그 힘든 하루하루를 견뎌내셨겠지요.
넘어지고 쓰러져도 언제나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저도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이 그러하셨듯 저도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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