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짓기 참여
몽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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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6:50
효 : 효원(새벽벌판)으로 일 나가시던 부지런한 아버지의 뒷모습
도 : 도화(복숭아꽃)보다 곱디고왔던 어머니의 사랑 가득 담긴 눈빛
하 : 하릴없이 분주하게 마당을 휘젓고 다니던 우리 강아지
자 : 자박자박 걸음으로 그 풍경 속으로 스며들고 싶다
도 : 도화(복숭아꽃)보다 곱디고왔던 어머니의 사랑 가득 담긴 눈빛
하 : 하릴없이 분주하게 마당을 휘젓고 다니던 우리 강아지
자 : 자박자박 걸음으로 그 풍경 속으로 스며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