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삼행시 (2)
Dal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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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9:26
어- 어줍잖은 반항으로 엄마 속을 많이도 태웠다
부- 부모가 되고 그때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졌지만
바- 바보같은 나는 아직도 엄마 속을 태운다.
촛불 같은 엄마는 나 때문에 점점 작아지신다...
부- 부모가 되고 그때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졌지만
바- 바보같은 나는 아직도 엄마 속을 태운다.
촛불 같은 엄마는 나 때문에 점점 작아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