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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어부바

정경부인 0 420
어- 어머니
부- 부르고 싶은 그이름
바- 바보같이 이제야 그사랑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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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삼행시 : 어: 어린 나를 안아주시고, 끌어주시고 토닥여 주시던 어머니 부: 부모님에 희생을 몰랐던 어리석은 나.. 바: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이제는 내가 안아드리고 싶지만, 곁에 없는 어머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Heartkorea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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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부바 : 어- 어머니 부- 부르고 싶은 그이름 바- 바보같이 이제야 그사랑을 깨닫습니다
정경부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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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삼행시 : 어~ 어머니 평생 자식 다섯 위해 홀로 고생하신 나의 어머니 부~ 부르고 싶어도 지금은 불러보지못할 그이름 어머니 바~ 바라고 바라오니 하늘에선 평안하소서
정경부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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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 어머니가 늘 그러셨어요. "내가 부, 부자인 이유가 있어. 바, 바로 효녀딸들이 셋이나 있기때문이다 " 늘 건강하시고 사랑 합니다
빅언니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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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부-부모가 되어보니 바-바다같은 부모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블루오션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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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효짓기 : 어. 어부바를 해드리고 싶네 부. 부질없이 돈으로만 은혜갚는다 하지 말고 바. 바라건대 이 마음 부모님의 마음 가장자리에 담고 가시길..
달랑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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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효짓기 : 어. 어린 마음에 부모를 원망만 하고 부. 부모에게 바라기만 했네 바. 바라건대 이젠 효로 대갚기를...
달랑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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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효짓기 : 어. 어라..부모님이 영원히 함께 할 줄 알았거늘 부. 부질없는 생각이였네 바. 바보같이 이제야 나는 깨닫네..효를 당장 실행하리라 더 늦기전에
달랑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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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효짓기 : 어. 어린 나는 부모에게 때만 쓰고 부. 부모님은 철부지인 나에게 한없이 자애롭네 바. 바라건대 이 철딱서니가 바다같은 부모님께 효를 다하길...
달랑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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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어느새 제 머리위에도 하나씩하나씩 하얀꽃이 피어나네요 부.부질없는줄 알면서도 피는데로 뽑아냅니다 바.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시던 엄마 말대로 제가 사는모습에서 엄마의 피곤함이 보이네요..그때는 투정만 부려서 외로우셨을껏만 같아 자꾸만 자꾸만 죄송해집니다 엄마 사랑해요~~
알아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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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 어느새 제 머리위에도 하얀 꽃이 하나씩 하나씩. 피어나네요 부. 부질없는줄 알면서도 속상해하고 피는데로 뽑아 봅니다 바. 바람 잘 날이 없다고 늘상 입에 달고 사셨던 엄마 에게 잔소리만 한다고 매번 핀잔만 드렸던 제가 이제 엄마를 닮고보니 엄마의 속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싶어 마음이 아련해지네요..죄송해요 엄마 그때는 제가 너무 몰랐어요
알아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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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 어무니 ~ 사랑합니다!!! 부: 부모의 마음으로 이 부족한 며느리에게 무한사랑 부어 주시는 우리 어무니~ 바: 바라는것 하나뿐이라는 우리 어무니 "너희들이나 잘살면된다•••" 어머니, 뵙는날까지 건강하셔요♡
지우맘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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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 - 어찌 할까요? 부- 부모가 되고 보니 바- 바라기만 했던 제가 후회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잘 하겠습니다
겨울아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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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어영 부영 보낸세월 부-부질없고 바-바로 지금 부터라도 잘하겠읍니다.
블루오션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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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삼행시 : 어~ 어디서부터 시작된사랑일까요? 부~ 부모님은 제가 태어난 시작부터 사랑 그 자체를 주셨다. 바~ 바다보다 더 넓고 깊은 그 사랑. 이제는 제가 부모님께 끝이되는 사랑을 드릴게요~
네아이사랑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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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꽃다발 : 꽃: 꽃다발을 좋아하는 부모님은 다: 다 좋아하면서 발: 발목에 찼습니다.
gfriendfansjung…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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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머니..어머니..엄마~~~ 부질없이 불러보지만 이제는 바라볼수 도 만질수도 없이 그리움만 채워 집니다...
Life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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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삼행시 : 어: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부: 부모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시며 저와 제 동생만 짜장면을 사주셨죠 바: 바보같이 그 말을 믿었던 때가 있었네요.하지만 이제는 알지요! 부모님 사랑이었음을요!
Evergreen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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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 어 ! 벌써 2021 어버이날이 다가오지만 코로나로 부 모님을 뵈로 한국에 못가서 많이많이 속상해요 바 램이라면 어서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한국에 가서 부모님 뵙고 싶어요.
소리질러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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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부바 삼행시 (2) : 어- 어줍잖은 반항으로 엄마 속을 많이도 태웠다 부- 부모가 되고 그때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졌지만 바- 바보같은 나는 아직도 엄마 속을 태운다. 촛불 같은 엄마는 나 때문에 점점 작아지신다...
Dalnim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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