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어부바 삼행시

Heartkorea 0 415
어: 어린 나를 안아주시고, 끌어주시고 토닥여 주시던 어머니 부: 부모님에 희생을 몰랐던 어리석은 나.. 바: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이제는 내가 안아드리고 싶지만,  곁에 없는 어머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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