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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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02:52
걸레로 이방 저방을 닦을때면 무릎뼈가 아프다고 주무르시던 엄마!
음식을 매끼 가족을위해 맛있게 만들어 주었던 울엄마!
마음 같아선 당신의아픈 다리가 되어 남은 인생을 같이 걷고 싶습니다
음식을 매끼 가족을위해 맛있게 만들어 주었던 울엄마!
마음 같아선 당신의아픈 다리가 되어 남은 인생을 같이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