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걸음마

메이 0 442
걸레로 이방 저방을 닦을때면 무릎뼈가 아프다고 주무르시던 엄마!
음식을 매끼 가족을위해 맛있게 만들어 주었던 울엄마!
마음 같아선 당신의아픈 다리가 되어 남은 인생을 같이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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