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걸음마

아름 0 442
걸 ;걸음걸이가 불편 하셨던 우리 아버지께서는  약주를 한잔 드시면  손장단을 치시면서 육자배기를 구성지게 부르시곤 하셨답니다. 멋지게 노래를 부르시던 아버지의

음 ; 음성이 지금도 귓가에 울러 퍼지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생생 합니다.

마 ;  마냥 우리 곁에서 영원히 머무실줄 알았는데 이제는 멋지게 부르시던  노래가락도 , 잘 생긴 울 아버지 얼굴도 직접 볼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그래서 더욱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리운 내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 싶고 사랑 합니다.부디 그 곳에서는 지팡이 없이 훨훨 날아 다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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